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으로 상정되는
'김건희 여사 특검법', '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' 등 이른바 '쌍특검법'.
이를 두고 양당이 매서운 설전을 펼쳤다.
YTN PLUS 윤현경 (goyhk13@ytn.co.kr)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2261700044154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